재취업활동 계획 2026: 지난 회차 신고가 없으면 닫히는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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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재취업활동으로 인정되는 항목을 적어 둔 고용보험 PC 매뉴얼의 8번 목록은 열여덟 개까지 이어지고, 마지막 ⑱ 기타의 괄호 안에 「직전 실업인정일에 신고한 본인의 재취업활동 계획 이수 시」가 들어 있습니다.

그 재취업활동 계획을 신고하는 자리는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 화면의 「다음 출석일까지 수행해야 할 활동」 칸입니다.

조건은 「직전」입니다. 지난 회차에 그 칸을 비워 두었다면 이번 회차에는 이 항목이 서지 않습니다.

같은 매뉴얼이 시행규칙을 옮겨 적은 6번 목록에서 「계획」이 나오는 자리는 ⑨ 한 곳뿐이고, 그 문장의 동사는 「이수」가 아니라 「수립」입니다.

2026년 9월 6일에 연 고용24·고용보험 화면과 매뉴얼 문언 기준입니다.

재취업활동 계획이 어디에서 인정되는지를 찾으면, 답은 목록의 본문이 아니라 마지막 항목의 괄호 안에 있습니다. 고용보험 PC 매뉴얼 「8. 재취업활동 인정 기준」 ⑱은 「기타(선원 구직등록, 근로자파견업체 구직 접수, 일용근로자의 경우 일용근로 제공, 고령자의 경우 지자체 인생재설계 프로그램 참여 인정(단, 150일까지만 인정), 직전 실업인정일에 신고한 본인의 재취업활동 계획 이수 시)」라고 적습니다. 다섯 가지가 쉼표로 이어진 그 줄의 맨 끝이 이 글이 다루는 자리입니다.

같은 「계획」에 두 목록이 다른 동사를 붙인다

같은 PC 매뉴얼 안에 재취업활동 목록이 둘 있습니다. 하나는 「6. 재취업활동의 인정기준(시행규칙 제87조, 실업인정 및 재취업지원규정 제10조)」으로 열 항목이고, 다른 하나는 「8. 재취업활동 인정 기준」으로 열여덟 항목입니다.

6번 목록에서 「계획」이 나오는 자리는 한 곳뿐입니다. ⑨ 「직업안정기관의 지원을 받아 재취업활동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는 경우(규칙 제87조제9호)」입니다. 나머지 아홉 항목에는 그 낱말이 없습니다.

8번 목록에서 「계획」이 나오는 자리도 한 곳뿐입니다. ⑱ 기타의 괄호 안, 「직전 실업인정일에 신고한 본인의 재취업활동 계획 이수 시」입니다.

두 문장을 같은 틀에 놓으면 이렇게 갈립니다. 계획을 수립하면 그 수립이 재취업활동이 됩니다. 계획을 이수하면 그 이수가 재취업활동이 됩니다. 서술은 대칭인데, 앞에 붙는 조건절이 서로 다른 것을 묻습니다. 6번 목록 ⑨는 누구의 지원을 받아 세웠는가를 묻고, 8번 목록 ⑱은 언제 신고해 둔 계획인가를 묻습니다.

목록 동사 앞에 붙는 조건
6번(시행규칙) ⑨ 수립 직업안정기관의 지원을 받아
8번(매뉴얼) ⑱ 기타 이수 직전 실업인정일에 신고한 본인의

목록이 어긋나 있는 것이 아니라 멈춘 자리가 다릅니다. 시행규칙을 옮긴 쪽은 계획을 세우는 단계까지 적고 멈추고, 매뉴얼 쪽은 그 계획을 이행한 뒤까지 적습니다. 그래서 「계획서를 냈다」와 「계획대로 했다」는 서로 다른 회차의 서로 다른 항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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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실 한 가닥이 끊기지 않고 이어진 근경
앞 마디가 이어져 있어야 뒤 마디가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 주는 자료사진

흔한 오해 셋

8번 목록은 항목마다 괄호로 한도를 달아 두었습니다. 그 괄호를 빼고 항목 이름만 읽으면 세 가지가 어긋납니다.

  • 「민간 취업포털에 이력서를 올려 두면 구직등록으로 인정된다」 ⑮의 원문은 「민간 직업소개소 등에 구직등록 인정(1회만 인정, 민간 취업포탈사이트는 해당없음, 수급자격 신청시 하는 구직등록은 불인정)」입니다. 괄호 안에 제외 대상이 두 개 적혀 있습니다.
  • 「구직신청서를 손보는 것은 활동으로 쳐 주지 않는다」 ⑭의 원문은 「구직신청서 내실화(전체 실업인정기간 중 최대 2회만 인정)」입니다. 인정은 되고, 다만 한 회차가 아니라 전체 기간을 통틀어 두 번까지입니다.
  • 「같은 프로그램을 계속 들으면 계속 인정된다」 ⑰의 원문은 「8시간 미만의 직업지도 또는 재취업지원 프로그램(횟수제한 없음. 다만, 동일 프로그램은 2회까지만 인정)」입니다. 횟수 제한이 없다는 말과 동일 프로그램 두 번이라는 말이 한 괄호 안에 함께 있습니다.

지난 회차에 적은 것이 없으면 닫히는 자리

⑱이 요구하는 신고는 별도의 서식이 아닙니다.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 화면 안에 그 칸이 있습니다. PC 매뉴얼 「나. 재취업 활동 작성」 ⑥은 「다음 출석일까지 수행해야 할 활동(구직활동, 자영업준비활동 등)을 선택하고 내용을 입력합니다」라고 적습니다. 화면까지 가는 길은 고용보험 누리집의 개인서비스 메뉴 → 실업인정 →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입니다.

모바일 매뉴얼은 같은 칸을 더 얕게 적습니다. ⑦ 「마지막으로 ‘다음 출석일까지 수행해야할 활동’ 및 ‘구직급여 지급 결정 시 통지 방법’을 선택한 후,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로 선택 행위까지만 적고, 그 칸을 「계획」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칸에 적은 것이 다음 회차의 인정 항목이 된다는 연결은 인정 기준 목록 쪽에만 적혀 있습니다.

닫히는 것은 그 회차 자체가 아니라 그 회차에 쓸 수 있는 항목 하나입니다. 8번 목록의 나머지 열일곱 항목은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구직활동이나 직업훈련으로 그 회차를 채울 수 있습니다. 다만 항목마다 괄호 안 한도가 다르고, 이미 한도를 쓴 항목이 쌓일수록 남는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지난 회차에 그 칸을 채워 두는 일이 이번 회차의 선택지를 하나 더 확보하는 일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놓치면 한 회차가 비는 자리 ⑱의 조건절은 「직전 실업인정일에 신고한」입니다. 이번 회차에 계획을 이행했더라도 지난 회차에 그 칸이 비어 있었다면 이 항목으로는 신고할 수 없고, 구직활동이나 다른 인정 항목으로 그 회차를 채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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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항목을 쓸 수 있나 : 자가진단 다섯 줄

  • 지난 회차 실업인정 화면에서 그 칸에 내용을 적어 두었다면 이번 회차에 이 항목이 섭니다.
  • 적어 둔 내용을 실제로 이행했고 무엇을 했는지 설명할 수 있다면 신고할 수 있습니다.
  • 그 칸을 비워 두었다면 이번 회차는 다른 인정 항목으로 채워야 합니다.
  • 아직 계획을 세우는 단계라면 6번 목록 ⑨ 쪽이고 이 항목이 아닙니다.
  • 이번이 첫 회차라 직전 실업인정일 자체가 없다면 이 갈림은 대상이 아닙니다.

한 칸을 비우면 뒤에서 몇 번이 닫히나

⑱은 직전 회차에 적어 둔 계획이 있어야 열립니다. 그래서 한 수급기간 동안 이 항목이 열리는 회차 수는 계획을 적어 둔 회차 수와 같습니다. 비운 칸 하나가 뒤에서 정확히 한 번을 닫습니다.

한 수급기간에 실업인정 화면을 8번 여는 사람을 놓고 세어 봅니다. 계획을 적을 수 있는 자리는 마지막 회차를 뺀 7번입니다. 마지막 회차에 적은 계획은 그것을 이수해 신고할 다음 회차가 이 수급기간 안에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워 둔 칸 ⑱이 열리는 회차
0번(7번 다 적음) 7번
2번 5번
4번 3번
6번 1번

7번 자리를 다 채운 사람은 이 항목으로 7번을 채울 수 있고, 6번을 비운 사람은 1번만 채울 수 있습니다. 같은 수급기간에서 차이는 6번입니다. 제도가 항목을 줄인 것이 아니라 지난 회차 화면에서 칸 하나를 비워 둔 결과입니다. 8번이라는 회차 수는 설명을 위해 잡은 가정값이며, 실제 회차 수는 소정급여일수와 실업인정 주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워 둔 칸 0번 7회차, 2번 5회차, 4번 3회차, 6번 1회차를 가로 막대로 비교한 자체 도표
비워 둔 칸이 늘수록 ⑱이 열리는 회차가 줄어드는 본문 값을 그린 자체 도표(8회차는 본문의 가정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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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실의 끝이 풀려 끊어진 근경
앞 마디가 끊기면 뒤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는 자료사진

자주 묻는 질문

지난 회차에 계획을 적어 두지 않았는데 이번 회차에 그 항목으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

인정 항목 ⑱은 직전 실업인정일에 신고한 계획을 이수한 경우로 적혀 있어, 신고가 없었던 회차에는 그 항목이 서지 않습니다. 그 회차는 구직활동이나 다른 인정 항목으로 채워야 합니다.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재취업활동이 되나요?

됩니다. 다만 매뉴얼이 시행규칙을 옮겨 적은 6번 목록 ⑨는 「직업안정기관의 지원을 받아 재취업활동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는 경우」라고 조건절을 앞에 두고 있어, 혼자 세워 둔 계획과는 문언이 갈립니다.

그 계획은 화면 어디에 적나요?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 화면의 「다음 출석일까지 수행해야 할 활동」 칸입니다. PC 매뉴얼 ⑥은 「선택하고 내용을 입력합니다」로 적고, 모바일 매뉴얼 ⑦은 「선택한 후,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까지만 적습니다.

자영업 준비활동도 계획으로 인정되나요?

자영업 준비활동은 계획서와 그 계획에 따른 활동 자료로 인정됩니다. 고용24 자주하는 질문은 「재취업활동계획서에 따라 점포물색, 임대차계약, 시장조사활동, 허가관계 관공서 방문, 근로자 채용을 위한 구인 광고에 관한 자료를 제출하여 실업인정 가능」이라고 적습니다. 다만 이 답변은 자영업자 실업급여 항목이고, 자영업활동계획서는 실업인정일에 고용센터에 제출하는 것으로 적혀 있습니다. 내 활동이 그 계획에 따른 것인지는 관할 고용센터가 봅니다.

정리

재취업활동 계획은 두 번 값을 냅니다. 세울 때 한 번, 이수했을 때 한 번입니다. 앞의 것은 시행규칙을 옮긴 6번 목록 ⑨에 있고, 뒤의 것은 매뉴얼 8번 목록 ⑱ 기타의 괄호 안에 있습니다. 뒤의 것을 쓰려면 지난 회차 화면에서 「다음 출석일까지 수행해야 할 활동」 칸을 채워 두어야 합니다. 그 칸은 이번 회차의 칸이 아니라 다음 회차의 항목을 여는 칸입니다.

다음 편 예고 : 실업인정 화면의 마지막 칸인 「구직급여 지급 결정 시 통지 방법」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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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 내용은 2026년 9월 기준이며 제도·금액·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회차의 인정 여부는 관할 고용센터가 판단하므로 신청 전 반드시 고용24와 고용보험 누리집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최종 확인일: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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