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 소득공제 2026 — 연 300만원의 40%, 최대 120만원 조건·서류
핵심 요약
- 누가: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자 중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 또는 그 배우자
- 얼마: 청약통장 연 납입액 300만 원 한도의 40% — 최대 120만 원 소득공제
- 필수 서류: 가입 은행에 무주택확인서 제출(최초 1회)
- 주의: 가입 5년 안에 해지하면 납입액의 6% 추징
- 언제까지: 2028년 12월 31일까지 납입분 적용(2026년 7월 기준)
주택청약 소득공제는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에 넣은 돈의 40%를 연말정산에서 소득에서 빼주는 제도입니다. 연 300만 원까지 인정돼 최대 120만 원 공제인데, 무주택확인서를 안 내서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기준 자격·금액·서류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주택청약 소득공제, 누가 받을 수 있나

조세특례제한법 제87조(현행) 기준으로 아래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① 소득: 해당 연도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종합소득만 있는 사업자는 대상 아님)
- ② 무주택: 12월 31일 현재 세대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세대의 세대주 또는 세대주의 배우자
- ③ 서류: 가입 은행에 무주택확인서 제출
예전에는 세대주만 가능했지만, 세법 개정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납입분부터는 세대주의 배우자가 본인 명의 통장에 넣은 금액도 공제 대상이 됐습니다. 세대주 여부는 연중이 아니라 과세기간 종료일(12월 31일) 현재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것이 국세청 해석이므로, 연말 전에 세대주 변경·전입 정리를 마치면 그해분부터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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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자가진단 — 셋 다 “예”면 대상입니다.
- 올해 총급여가 7,000만 원 이하인가
- 12월 31일 기준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또는 그 배우자)인가
- 가입 은행에 무주택확인서를 냈는가(안 냈다면 지금 제출)
얼마나 공제되나 — 한도와 예시 계산
| 구분 | 내용 | 비고 |
|---|---|---|
| 납입 인정 한도 | 연 300만 원 | 초과 납입분은 공제 제외 |
| 공제율 | 납입액의 40% | 최대 120만 원 소득공제 |
| 공제 방식 | 소득공제 | 세액공제 아님 — 절감액은 세율에 비례 |

예시 ① 월 25만 원 납입(연 300만 원) — 총급여 4,000만 원 직장인이라면 300만 원 × 40% = 120만 원 소득공제. 지방소득세 포함 세율 16.5% 구간이면 실제 세금 절감액은 약 19만 8,000원입니다.
예시 ② 월 10만 원 납입(연 120만 원) — 120만 원 × 40% = 48만 원 공제, 같은 세율 구간에서 약 7만 9,200원 절감. 반대로 연 500만 원을 넣어도 인정 한도는 300만 원이라 공제액은 120만 원으로 같습니다. 공제만 놓고 보면 월 25만 원이 가장 효율적인 납입액입니다.
흔한 오해 — “120만 원을 돌려받는다”가 아닙니다. 소득공제는 과세 대상 소득을 줄이는 방식이라 실제 효과는 본인 세율만큼이며, 예상 환급액은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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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확인서 — 안 내면 공제 자체가 안 된다
청약통장만 있으면 자동으로 공제되는 게 아닙니다. 가입 은행에 무주택확인서를 제출한 사람만 공제 대상입니다. 금융감독원 안내 기준 공제받으려는 해의 12월 31일까지 가입 은행에 내야 하며, 최초 1회 제출하면 이후 연도에도 계속 적용됩니다. 은행 앱에서도 처리되는 경우가 많으니 영업점 방문 전에 앱 메뉴를 먼저 확인하세요.
바로가기·경로
- 무주택확인서 제출: 청약통장 가입 은행 앱 → 청약 메뉴 → 소득공제(무주택확인서) 등록 또는 영업점
- 납입액 확인: 홈택스 → 장려금·연말정산·전자기부금 → 연말정산간소화(주택마련저축 항목)
- 세법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 조세특례제한법 제87조
중도해지 함정 — 5년 안에 깨면 6% 추징
공제를 받다가 가입일부터 5년 이내에 통장을 해지하면, 무주택확인서를 제출한 과세연도 이후 납입액(연 300만 원 한도) 누계의 6%가 추징됩니다. 다만 85㎡ 이하 주택 당첨으로 인한 해지, 해외이주 등 법령이 정한 사유는 제외됩니다. 최소 5년 유지를 전제로 납입액을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로 월세 거주 중인 무주택 근로자라면 청약 공제와 별도로 월세 세액공제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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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 오늘 할 일은 무주택확인서 확인 하나
조건이 되는데 못 받는 이유는 대부분 무주택확인서 미제출입니다. 은행 앱에서 제출 여부를 확인하고, 공제 효율을 원하면 월 25만 원에 맞추세요. 청년이라면 이자소득 비과세가 더해지는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국토교통부)도 검토할 만합니다.
다음 편 예고 —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2026(가입조건·비과세·우대금리)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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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특례제한법 제87조(현행) · 국토교통부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 절세금융상품
본 내용은 2026년 7월 기준이며 제도·금액·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인별 공제 가능 여부는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 또는 국세상담센터(126)에서 확인하세요. 신청 전 반드시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확인일: 2026-07-19.